▲최은정(사진=최은정 미니홈피)
'착한글래머' 3기 모델 최은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미니홈피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 최은정이 미소녀 화보브랜드 '착한글래머' 3기 모델로 선정됐다는 공식발표가 있은 후 천 명 안팎이던 최은정의 미니홈피 일일 방문자 수가 만 단위로 바뀌었다.
'착한글래머' 제작사 측은 "최근 '여고생 화보논란'에 시달리며 잠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 솔직하고 주관이 뚜렷한 모습을 보여줘 악플러들이 팬으로 돌아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은정은 자신의 공식데뷔 무대인 '착한글래머 쇼케이스'를 통해 화보집 및 미니앨범을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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