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는 6일부터 채무정지 상태가 되며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는 본격적인 기업개선작업 착수.
-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채권은행단들이 경영지원단을 만들어 금호타이어에 투입, 4~5년간 금호타이어의 경영상황을 주시
- 금호타이어는 6일부터 채무정지 상태가 되며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는 본격적인 기업개선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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