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자산재평가 차액 658억 발생

한미약품은 5일 장부가액 163억7604만원 규모의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5번지 외22건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822억5385만원의 재평가를 받아 658억778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8.67%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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