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는 23일 시설대금 대출을 위해 신한은행 가산디지털금융지점으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차입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7.52% 규모며 만기일은 취급 후 6개월, 본채무 상환 시 까지다.
양지사는 23일 시설대금 대출을 위해 신한은행 가산디지털금융지점으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차입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7.52% 규모며 만기일은 취급 후 6개월, 본채무 상환 시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