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토지 자산재평가 차익 1조2356억 발생

현대중공업은 23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1번지 외 1093필지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1조6348만7853만원에서 2조8705억2804만원 규모의 감정가액을 받아 1조2356억4950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4.89%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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