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9-12-21 11:05
입력 2009-12-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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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이투데이 편집국장)씨 빙모상 = 21일 오전 6시.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3일 오후 1시. (02) 970-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