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지난 18~20일 3일간 서울, 부산, 대전지역 5개 백화점에서 세계적인 쥬얼리 업체인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더 럭셔리 그랜저 신차전시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차전시회는 한층 더 품격이 높아진 '더 럭셔리 그랜저'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화제 시상식장 콘셉트로 전시공간을 디자인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럭셔리 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그랜저의 고품격 이미지를 향상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