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럽월드컵 경기구로 사용되는 '자블라니'

입력 2009-12-13 13:36

  • 뉴스팀 기자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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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 공인구로 지정된 '자블라니'공이 이번 2009 UAE 클럽월드컵에서 경기구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포항과 TP 마젬바 경기에서 피파 공식 경기로는 두번째로 사용되었다.'자블라니'는 회전력이 작으면서 매끄럽고 탄력이 있어 골키퍼들에게 대량 실점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선수들의 평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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