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만의 내한공연 앞둔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

입력 2009-12-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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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내한 리사이틀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7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아니스트 앤드류 폰 오이엔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앤드류 폰 오이엔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꾸며질 이번 전국투어는 서울을 비롯해 안산. 대전. 창원. 수원. 전주. 광주. 구미. 의정부. 제주도 등 10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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