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1일 최대주주인 백승혁 대표가 썬앤킴과 체결한 보유지분 165만주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썬앤킴이 중도금 일부를 기한내 지급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계약체결이 해지됐으며, 이번 계약은 양수인의 계약위반 사항이므로 계약금은 손해 배상금으로 몰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니텍전자는 1일 최대주주인 백승혁 대표가 썬앤킴과 체결한 보유지분 165만주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썬앤킴이 중도금 일부를 기한내 지급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계약체결이 해지됐으며, 이번 계약은 양수인의 계약위반 사항이므로 계약금은 손해 배상금으로 몰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