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12 18:13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남영비비안은 1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 등의 토지, 건물 등 유형자산을 448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