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왕십리 CGV 극장에서 열린 영화 '백야행'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왼쪽), 고수가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백야행'은 일본의 대표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스릴러물로 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
10일 오후 왕십리 CGV 극장에서 열린 영화 '백야행'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왼쪽), 고수가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백야행'은 일본의 대표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스릴러물로 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