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10 08:5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기념 축하행사에서 나지완 선수가 여성팬과 게임을 하면서 부끄러운 듯 눈을 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