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前 이네트)은 지난 9월 2일 결정한 2000만주 규모(200억원 상당)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810만4934주가 청약돼 청약률 40.52%에 그쳤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실권주 및 단수주 1189만5066주(59.48%)에 대해서는 이사회 결의에 의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국(前 이네트)은 지난 9월 2일 결정한 2000만주 규모(200억원 상당)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810만4934주가 청약돼 청약률 40.52%에 그쳤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실권주 및 단수주 1189만5066주(59.48%)에 대해서는 이사회 결의에 의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