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지난 3분기에 매출 4668억원, 영업이익 248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1%, 197.1%, 649.2%가 늘어난 수치이다.
농심은 "환율하락 및 팜유가격 안정으로 매출 총이익이 개선됐다"며 "쌀국수 등 면류 판매가 증가하고, 주력제품인 새우깡 매출이 전년비 34% 증가, 수출사업의 증가 등 호재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지난 3분기에 매출 4668억원, 영업이익 248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1%, 197.1%, 649.2%가 늘어난 수치이다.
농심은 "환율하락 및 팜유가격 안정으로 매출 총이익이 개선됐다"며 "쌀국수 등 면류 판매가 증가하고, 주력제품인 새우깡 매출이 전년비 34% 증가, 수출사업의 증가 등 호재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