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속개된 미프로야구 월드시리즈 뉴욕 양키스-필라델피아 필리스 2차전에서 양키스가 필리스에 3-1로 승리, 1승 1무를 기록했다.
사진은 승리 후 악수를 나누는 양키스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오른쪽)과 포수 호르헤 포사다. <뉴시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속개된 미프로야구 월드시리즈 뉴욕 양키스-필라델피아 필리스 2차전에서 양키스가 필리스에 3-1로 승리, 1승 1무를 기록했다.
사진은 승리 후 악수를 나누는 양키스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오른쪽)과 포수 호르헤 포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