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공업, 자산재평가 차익 254억 발생

입력 2009-10-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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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전기공업은 29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263-2 외 10건 그리고 건물, 기계장치, 시험설비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108억27만원에서 362억5591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254억5564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89.4%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9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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