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최초 조루증치료제 오는 20일 부터 시판

입력 2009-10-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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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13일 최초로 먹는 조루증치료제 '프릴리지'를 오는 20일부터 국내 시판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릴리지'는 성관계 1~3시간 전에 복용하면 7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이 조루증치료제는 사정시간을 평균 3.8배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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