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왼쪽 네번째)이 9월 30일(수)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오픈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룹측은 금호아시아나플라자는 객실 305개의 5성급 호텔, 아파트 260가구, 사무실과 상가 등 3개 동으로 구성된 대형복합주상건물로 한국의 베트남 진출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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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왼쪽 네번째)이 9월 30일(수)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오픈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룹측은 금호아시아나플라자는 객실 305개의 5성급 호텔, 아파트 260가구, 사무실과 상가 등 3개 동으로 구성된 대형복합주상건물로 한국의 베트남 진출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