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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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공업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계열사인 쌍용레미콘 주식 360만주(350억원)를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쌍용양회의 쌍용레미콘 지분율은 55%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