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정 나눠요"

입력 2009-09-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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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 회현동 인근지역에서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과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독거노인들을 찾아 쌀 100포대와 배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우리금융그룹이 3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역 독거노인 40명과 결연을 맺고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집수리 자원봉사 및 도시락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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