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과 에너지산업분야 통합 전시회인 '2009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 2009)'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태양열 집열판을 둘러보고 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GE, 폴리테크닉 등 다국적 기업과 발라드파워시스템 등 세계적 대기업을 포함해 8개국 175개 업체가 참가해 친화경 및 에너지산업 관련 신기술이나 제품 등을 선보인다. <뉴시스>
친환경과 에너지산업분야 통합 전시회인 '2009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 2009)'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태양열 집열판을 둘러보고 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GE, 폴리테크닉 등 다국적 기업과 발라드파워시스템 등 세계적 대기업을 포함해 8개국 175개 업체가 참가해 친화경 및 에너지산업 관련 신기술이나 제품 등을 선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