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경, 바이오기업 크라켄 인수 호재에도 ‘약세’

입력 2009-09-16 10:0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일경이 바이오기업 크라켄 인수 호재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일경은 전일보다 30원(3.75%) 하락한 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경은 전일 일경의 최대주주 등은 크라켄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경영지배인으로 생명공학전문기업 미토콘의 대표이사 김원철 박사가 선임됐다.

미토콘은 현재 CJ, LG생명과학을 비롯해 노바티스,글락소 등 해외 제약사와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같은 주가의 약세는 최근 며칠간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로 추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