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극에서도 신선한 채소 재배할 수 있는 식물공장

입력 2009-09-15 17: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농촌진흥청이 남극 세종기지에서도 신선한 채소를 재배 할 수 있게 개발한 식물공장 내부 모습.

식물공장은 5.9×2.4m의 20피트 컨테이너에 -40℃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두께 20cm의 단열재를 부착했다.

컨테이너 내부는 3단 베드에 순환식 수경재배시스템을 도입하고 LED 등 고효율 광원을 이용해 대원들이 섭취할 수 있는 양의 채소를 생산하도록 공간이용 효율을 극대화 했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