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15일 티모테크놀로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보유주식이 289만268주(21.55%)으로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티모테크놀로지 前 최대주주인 문병무 외 3인의 지분은 18.76%(222만5925주)다.
신천개발은 15일 티모테크놀로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보유주식이 289만268주(21.55%)으로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티모테크놀로지 前 최대주주인 문병무 외 3인의 지분은 18.76%(222만5925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