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핀다는 토란꽃이 최근 충남 해미읍성에 활짝폈다.
토란꽃은 희귀꽃으로 꽃말은 ‘행운’ 또는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이다.
토란꽃 소식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천하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 기업 이해충돌 가능성" 문제제기
-
- 2.
- ‘복면가왕’ 정원초과, 정체는 미키광수…9표 굴욕에 “편파판정 같아”
-
- 3.
- “밀키트 천국•고기 파티”…식품특화매장 대변신한 이마트 죽전점[가보니]
-
- 4.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 5.
- 글로벌 투자자, 하반기 일본서 중국·인도 주식으로 유턴?
-
- 6.
- [내일날씨] 중부지방 많은 비…최대 100㎜ 이상
-
- 7.
- 중국 전기차 '지리' 내년부터 한국 상륙...현대ㆍ기아와 경쟁서 살아남을까
-
- 8.
- 삼성전자 노조, 내일부터 사흘간 파업
-
- 9.
- 이가영, 연장 혈투 끝 KLPGA 투어 우승…1년 9개월 만
-
- 10.
- K패션에 군침 삼키는 C커머스...‘가품·안전성’ 극복 숙제
뉴스발전소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