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외 3인 지분 3.55% 증가

입력 2009-08-19 09: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충근 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외 3인은 19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경영권 안정 및 주가안정을 위해' 넥스트코드 주식 352만주(3.55%)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27.44%에서 30.99%(3068만5976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