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근 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외 3인은 19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경영권 안정 및 주가안정을 위해' 넥스트코드 주식 352만주(3.55%)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27.44%에서 30.99%(3068만5976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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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근 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외 3인은 19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경영권 안정 및 주가안정을 위해' 넥스트코드 주식 352만주(3.55%)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27.44%에서 30.99%(3068만5976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