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왕십리역점, 성수점 등 서울시내 6개 점포에서 13~16일ㄲ자지 태극기, 독도, 남대문 등 무늬가 그려진 도자기를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만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잊혀져가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되었으며,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만들어준 뒤 완제품 도자기로 만들어 고객에게 배송해준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잊혀져가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되었으며,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만들어준 뒤 완제품 도자기로 만들어 고객에게 배송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