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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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이청용(21, 볼턴 원더러스)이 13일 오전 입단식 등 공식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청용이 출국 전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