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금강산에 위치한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추모비에서 현정은 회장이 참배를 하고 있다.
현 회장은 이날 현지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모행사를 치루고 현지 호텔 등 관광 시설 등도 돌아 본 후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국했다.
현 회장은 이날 "당장이라도 관광객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잘 관리되고 있었다"며 "관광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현대그룹
4일 오전 금강산에 위치한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추모비에서 현정은 회장이 참배를 하고 있다.
현 회장은 이날 현지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모행사를 치루고 현지 호텔 등 관광 시설 등도 돌아 본 후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국했다.
현 회장은 이날 "당장이라도 관광객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잘 관리되고 있었다"며 "관광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현대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