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30 16:44수정 2009-07-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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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 KB금융지주 사장이 계열사 M&A 전략에 대해 "증권과 보험순으로 인수하겠다"고 30일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외환은행 인수는 아직까지 시기상조"라며 "아직 거론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