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은 27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계열회사인 화인베스틸 주식 40만주(80억원 규모)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후 소유 주식 지분율은 16.66%(49만9900주)이며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1.43% 규모다.
동일철강은 27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계열회사인 화인베스틸 주식 40만주(80억원 규모)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후 소유 주식 지분율은 16.66%(49만9900주)이며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1.43%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