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국내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협력사들과 가스터빈 강국인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 본사에서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사들은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협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