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ㆍ사야 득남…이름은 하루

입력 2025-01-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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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2023년 8월 결혼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새복이로 아들 성별까지 공개했다. (출처=심형탁 인스타그램 캡처)

심형탁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15일 심형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이제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의 손과 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히라이 사야 또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벅찬 소감을 남겼다. 두 사람은 2023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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