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환 현대차 부사장, "신차출시로 해외시장 점유율 높일 것"(9보)

정태환 현대차 부사장은 23일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가진 기업설명회를 통해 하반기 해외시장에서 신차 출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유럽시장에는 i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중국시장에는 오는 8월 중국형 쏘나타를 출시할 예정이며, 9월 i30 중국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