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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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는 최대주주 김병태 외 7명은 22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자사 주식 30만7608주(1.01%)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23.10%에서 24.11%(734만1998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