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토지 자산재평가 차익 315억 발생

입력 2009-07-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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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는 22일 충남 당진군 송산면 가곡리 386-16번지 외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174억4867만원에서 489억9424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315억4557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대비 30.19% 규모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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