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20일 열린 2024년 제3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협동조합협의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김인 중앙회장이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이다. 김 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협동조합간의 협동, 상생의 정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서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노력을 각 기관과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