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 토지 자산재평가 차익 206억 발생

입력 2009-07-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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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는 17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98-7번지 외 3건의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113억8695만원에서 320억4679만원의 감정평가액을 받아 206억5984만원의 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대비 11.75% 규모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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