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악화 우려로 증시의 뚜렷한 방향성이 포착되지 않은 현 상황을 이겨낼 특단의 조치로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대세파악 1인자 조승제의 특별초청 무료특집방송을 오는 14일(pm 20:00~21:00) 긴급 편성했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조승제는 시세파악의 1인자 애널리스트 ‘리얼’과 함께 공동으로 현 국내외 증시 상황을 토대로 하반기 시장 전망과 주도업종, 핵심유망주 공략 비법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하이리치는 “이번 조승제 특별초청 방송은 하이리치 내에서도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방송이다”며 “개인투자자들이 불확실한 현 증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어렵게 청원해 진행하게 된 만큼, 확실한 고수익 승부처를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야 할 중요한 방송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대세 파악의 1인자의 하반기 실전 투자전략 제시
조승제는 “현 국내외 주식시장 여건이 불확실성에 놓여있지만, 국내의 경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실적 호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이나 유럽증시와는 별개로 강세장을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의미에서 조승제는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현 국내외 경제/기업의 펀더멘털을 통해 증시에 호재 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각종 대내외 변수까지 고려, 명쾌한 대응전략 제시로 안정적이며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도록 인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승제는 하이리치 오픈 이후 2년여 이상 고문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시황/업황을 바탕으로 시장의 수익 맥락을 포착, 제시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안정적인 투자전략 수립에 일조한바 있다.
■ 저위험 고수익의 전설, 미스터문의 무료특집방송 긴급편성
최근 지수는 7월 들어 전고점 돌파, 1440p까지 오르는 상승을 보였음에도 개인투자자의 보유종목은 오히려 하락하는 차별화 움직임을 보여 상대적 상실감이 큰 개인 투자자들이 앞으로의 하반기 주식 시장에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저위험 고수익 대형실적주와 급등재료주 발굴의 국내 1인자 미스터문을 특별 초청, 오는 16일(am 10:00~11:20)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스터문은 “극단적인 경기 불황에서 회복중인 현 장세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 판단시 상승 종목의 경우 현재가가 고점인지, 하락 종목의 경우 더 큰 조정이 다가올지에 대한 부담감으로 쉽게 결정할 수 없다. 이에 명쾌한 대세파악을 통해 확실한 고수익을 안겨주겠다” 며 방송 참여 배경을 밝혔다.
특히 IT, 부품업체 중 가치 실적과 수급이 호전되고 있는 중소형 부품주 공략과 일시적 수급 꼬임으로 과매도 된 종목의 마무리 시점 포착을 통해 명쾌한 고수익 대응전략을 제시할 계획으로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 실적호전예상 저평가주 공략! 베스트 전문가 1위 ‘반딧불이’
하이리치가 7월 둘째 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를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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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1위는 주간 24%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바닥권 급등주 매매의 1인자 ‘반딧불이’가 선정됐다. 반딧불이의 수익 종목은 네패스(7.40%), 동우(7.11%), 포휴먼(5.49%), SK증권(4.85%), LS(4.08%) 등이다.
2위는 차트분석의 대가 ‘전투개미’와 시세포착 및 타이밍 매매의 국내 1인자 ‘비젼3000’이 뭉친 <직장인 10억 만들기 클럽(이하 10억클럽)>에게 돌아갔다. 10억 클럽은 제일모직(6.59%), 이오테크닉스(5.08%), 액토즈소프트(4.45%) 등 총 11.15%의 수익을 안겨줬다.
3위는 시장을 선도하는 트렌드 매매의 선두주자 애널리스트 닥터제이로 아바코(9.21%), LG(6.10%) 등을 통해 주간 10.79%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한편,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를 차지한 반딧불이가 개인투자자들이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급등 1순위 종목을 공개하는 무료특집 방송을 14일 장중(pm 14:00~15:00) 실시할 예정이다.
■ 하반기 고수익 선점의 기회, ‘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 출시!
개인투자자들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을 위해 대대적으로 사이트 개편을 단행한 하이리치가 그 핵심 일환으로 회원들이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VIP 회원제를 ‘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으로 변경/출시했다.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와 관련해 “‘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 오픈 기념으로 1개월 결제 후 익월 추가 결제시 1개월 무료 연장,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2+1 BIG EVENT’를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며 “하이리치와 함께 부담 없이 하반기 고수익 선점의 기회를 포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