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조선기자재 전문 제조기업인 삼영이엔씨는 지난 8일 현대중공업과 19억2500만원 규모의 해군 함정용 HF/VHF 안테나 다중송수신 결합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70% 규모이며 납품 기한은 2010년 12월 3일까지다.
각종 조선기자재 전문 제조기업인 삼영이엔씨는 지난 8일 현대중공업과 19억2500만원 규모의 해군 함정용 HF/VHF 안테나 다중송수신 결합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70% 규모이며 납품 기한은 2010년 12월 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