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타는 3일 엔엔티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프로비타 주식 240만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및 장외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0.47%가 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는 세이프아시아로 보유지분율이 4.82%(158만7302주)이다.
프로비타는 3일 엔엔티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프로비타 주식 240만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및 장외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0.47%가 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는 세이프아시아로 보유지분율이 4.82%(158만7302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