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사실로 이동하는 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

입력 2009-07-03 14:1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탤런트 故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장씨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가 3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