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이 차세대 풍력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코디콤은 3일 차세대 풍력사업의 핵심기술은 '소형다회전체'라며 소형 다회전체 풍력시스템은 기존 프로펠러형 풍력시스템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공간활용이 탁월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이 기술을 기반으로 곧 양산체제를 구축중이며 5년내에 5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코디콤은 지난달 15일 차세대 풍력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코디콤이 차세대 풍력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코디콤은 3일 차세대 풍력사업의 핵심기술은 '소형다회전체'라며 소형 다회전체 풍력시스템은 기존 프로펠러형 풍력시스템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공간활용이 탁월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이 기술을 기반으로 곧 양산체제를 구축중이며 5년내에 5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코디콤은 지난달 15일 차세대 풍력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