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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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구명로비를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첫 재판을 받기 위해 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