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미스터문, “이유 있는 코스닥 폭락, 하반기는 차별화로 승부”

입력 2009-07-01 09:41수정 2009-07-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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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와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국내 1인자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실질 체감지수는 2008년 10월 리먼브라더스 사태 당시와 크게 다를 바 없는 혹한기에 비견될 것이다”며 “개인투자자들이 작금의 상황을 탈피하고 수익 반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하반기 실적장세에 맞는 차별화된 투자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2일 기록한 1437p 대비 지수가 크게 밀리지 않은 상황 속에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지루한 박스권장을 연출한 최근 2개월 간 삼성전자, 현대차, 신한지주, LG전자, 신세계 등의 초대형 우량주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종목들이 올해 고점대비 20~30%, 코스닥 시장의 경우 50% 이상 급락한 종목이 속출한 데 따른 후유증이라고 설명했다.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해 “박스권장에 갇혀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반전을 도모하고자, 하반기 장세를 예측하고 확실한 급등 1순위 유망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7월 1일(am 10:00~11:30) 실시한다”고 밝히며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절대 놓쳐서는 안될 고수익 선점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미스터문, 하반기 증시 大예측 및 특급유망주 大공개

미스터문은 “현시점은 금융장세(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넘어가는 시기다”며 “장세의 성격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 현 장세에 접근한다면, 최근 이어진 종목별 하락세와 코스닥 시장의 급락 이유, 이에 따른 확실한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역실적장세가 펼쳐진 후 글로벌 증시가 폭락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2007년 11월 2085p에서 2008년 10월 892p까지 60% 가량 폭락했었고, 올 3월 이후 금융장세가 펼쳐지며 지수가 저점대비 40% 이상 급반등세를 보이며 1437p까지 급등한 이유는 각국이 경기회복을 목적으로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함에 따라 대다수의 종목들이 실적 모멘텀과는 별개로 동반 급등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현 시점은 실적장세로 진입하는 초동기로 철저하게 실적 모멘텀을 갖춘 종목만이 상승하는 차별화 장세가 펼쳐지고 있어, 유동성장세 하에서 급등세를 보였던 종목들의 주가 버블이 붕괴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6월 들어 특히 코스닥 시장이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미스터문은 그런 맥락에서 “올 하반기는 실적장세에 맞는 차별화된 투자전략을 구사할 경우, 손실을 만회하고 고수익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실적장세에 대비하기 위한 올 하반기 장세 전망은 물론 과연 어느 시점에서 본격적인 매수타이밍을 잡을 것인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무료특집방송은 박스권장을 이겨내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작년 11월 이후 8개월 만에 실시하는 것이다”며 “하반기 주식시장의 명쾌한 해법과 급등 1순위 주도주를 선점하는 단 하루만의 기회가 될 것인 만큼,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야 할 중요한 방송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상도, 5~6월 박스권장 누적수익 190%! 고수익 질주 기념 무료특집방송

5~6월 박스권장에서 190% 가량의 누적수익을 거둬들이며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한 단기매매의 최강자 상도가 박스권 내에서의 급등락을 예측하기 어려운 현 장세의 확실한 대응전략과 하반기 급등 유망주를 집중조명 하는 무료특집방송을 7월 1일(pm 21:00~22:00) 실시한다.

박스권 내에서 잦은 급등락과 주가 변동성으로 대부분의 종목들이 급락흐름을 보였던 6월, 상도의 고수익 매매종목은 최근 추천 순으로 한국베랄(10.21%), 이수앱지스(7.80%), 삼성이미징(4.45%), 현대모비스(5.54%), 에이모션(5.91%), 액토즈소프트(5.36%), 삼성테크윈(4.59%), 엔케이(11.64%), 셀트리온(13.79%) 등이며, 이를 통해 상도는 시장 흐름과는 별개로 66%를 초과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 하이리치, 사이트 개편 기념 “2+1 BIG EVENT”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더 큰 기회의 장이 예상되는 2009년 하반기, 개인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률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 그 핵심 일환으로 “7월 1일 ‘VIP BEST 회원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IP BEST 회원제’는 ‘VIP 프리미엄’, ‘VIP 베스트’로 방송이용 체재를 단순화하면서도 서비스의 퀄리티는 높이고, 개인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료를 대폭 낮춘 서비스이다.

구체적으로 ‘VIP 프리미엄’은 하이리치에 소속된 12명의 전문가 방송을, ‘VIP 베스트’는 전문가 3인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1명의 전문가에게만 의지했을 때 놓칠 수 있는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한다. 또한 전문가(SMS)를 주1회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매주 공개되는 전문가 순위를 기준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전문가의 리딩에 맞춰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VIP BEST 회원제 오픈 기념으로 1개월 결제 후 익월 추가 결제시 1개월 무료 연장,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2+1 BIG EVENT’를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며 “하이리치와 함께 부담 없이 하반기 고수익 선점의 기회를 포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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