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엠지, 33억 규모 어음 위변조 발생

굿이엠지는 30일 33억 규모의 적법한 어음발행 권한이 없는 자가 임의로 발행한 어음이 우리은행 포이동지점에 지급제시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해당 어음에 대해 경찰서에 사고신고처리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