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부여 장마 피해로 '수박 대란 조짐' [포토]

입력 2024-07-23 13:25수정 2024-07-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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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수박 등 제철 과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장마 이후 제철 과일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품목은 수박으로 전국 하우스 수박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충남 논산·부여가 장마로 인해 수박 산지 60~70% 이상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현재 수박 가격은 1개 2만1736원으로 전주 대비 3.5% 올랐다. 23일 서울 시내 한 농수산물시장에 수박이 진열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수박 등 제철 과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장마 이후 제철 과일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품목은 수박으로 전국 하우스 수박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충남 논산·부여가 장마로 인해 수박 산지 60~70% 이상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현재 수박 가격은 1개 2만1736원으로 전주 대비 3.5% 올랐다. 23일 서울 시내 한 농수산물시장에 수박이 진열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수박 등 제철 과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장마 이후 제철 과일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품목은 수박으로 전국 하우스 수박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충남 논산·부여가 장마로 인해 수박 산지 60~70% 이상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현재 수박 가격은 1개 2만1736원으로 전주 대비 3.5% 올랐다. 23일 서울 시내 한 농수산물시장에 수박이 진열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수박 등 제철 과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장마 이후 제철 과일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품목은 수박으로 전국 하우스 수박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충남 논산·부여가 장마로 인해 수박 산지 60~70% 이상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현재 수박 가격은 1개 2만1736원으로 전주 대비 3.5% 올랐다. 23일 서울 시내 한 농수산물시장에 수박이 진열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수박 등 제철 과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장마 이후 제철 과일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품목은 수박으로 전국 하우스 수박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충남 논산·부여가 장마로 인해 수박 산지 60~70% 이상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현재 수박 가격은 1개 2만1736원으로 전주 대비 3.5% 올랐다. 23일 서울 시내 한 농수산물시장에 수박이 진열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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