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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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은 25일 삼성에버랜드의 여주 J골프클럽 18홀 조성공사중 101억7500만원 규모의 토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수주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9% 규모이며 공사 기한은 2010년 9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