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 명품관WEST 식품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출하된 아오리 햇사과를 선보였다.
아오리 사과는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상품으로 여름에 가을의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해 ‘가을의 전령’ 이라고도 불린다. 과즙이 많고, 과육이 단단하여 아삭아삭하며 사과특유의 풋풋한 맛이 느껴진다. 가격은 개당 3000원.
아오리 사과는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상품으로 여름에 가을의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해 ‘가을의 전령’ 이라고도 불린다. 과즙이 많고, 과육이 단단하여 아삭아삭하며 사과특유의 풋풋한 맛이 느껴진다. 가격은 개당 3000원.